본문 바로가기

재밋는이야기

새해 첫날 설사를 좔좔~~

12월 31일 기념으로 강아지들과 함께 육포 하나씩 돌렸더랍니다..

 

담날 아침부터 클레오만 설사를...물설사를 해대네요~

 

식이성인걸 알기에..냅두다가..혹시나..전염병이라두 걸릴까봐

 

냉큼 약타다가 먹였답니다..

 

한봉은 얼떨결에 먹였구

 

두번째것은 캡슐이 터지는 바람에 거품물고...ㅠㅠ

 

변도 접접 좋아지는 거 같아 그만 먹였지요..

 

닭고기랑 소고기랑..생식해주고 싶은데...사료만 먹어야지 싶네요~

 

분양받을때 닭고기 생식 하지말라 시더니...소화력이 좀 떨어지나?

 

만4개월인데 더 크면 괜찮을련지...

 

잼있는건..설사 사건 이후 사료를 더 잘먹는다는..ㅋㅋㅋ



P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