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기념으로 강아지들과 함께 육포 하나씩 돌렸더랍니다..
담날 아침부터 클레오만 설사를...물설사를 해대네요~
식이성인걸 알기에..냅두다가..혹시나..전염병이라두 걸릴까봐
냉큼 약타다가 먹였답니다..
한봉은 얼떨결에 먹였구
두번째것은 캡슐이 터지는 바람에 거품물고...ㅠㅠ
변도 접접 좋아지는 거 같아 그만 먹였지요..
닭고기랑 소고기랑..생식해주고 싶은데...사료만 먹어야지 싶네요~
분양받을때 닭고기 생식 하지말라 시더니...소화력이 좀 떨어지나?
만4개월인데 더 크면 괜찮을련지...
잼있는건..설사 사건 이후 사료를 더 잘먹는다는..ㅋㅋㅋ
'재밋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취해소하는방법.숙취해소●좋은음식으로숙취해소... (0) | 2010.01.15 |
---|---|
설사와 변비에 관한 다른 해석 (1) | 2010.01.15 |
지긋지긋한 설사와의 전쟁..(지알디아 감염) (1) | 2010.01.15 |
참외,갈증 멈추고 이뇨작용… 설사 환자는 피해야 (0) | 2010.01.15 |
수술후 잦은설사 (0) | 201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