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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이야기

<의학> 입덧 예방 10가지 방법

임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입덧이다. 입덧은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임신 3개월이면 사라진다.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7일 보도한 입덧 예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입덧도 심해진다. 허리와 복부를 받쳐주는 임신용 베개를 이용하면 보다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다.

<음식을 조금씩 여러번 먹어라> 위에 뭔가 있으면 오심이 줄어든다.

<컴퓨터 하는 시간을 줄여라> 빠르게 바뀌는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면 입덧이 올 수 있다.

<운동하라> 낮에는 누워있는 것 보다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좋다.

<사과식초에 꿀을 조금 넣어 물에 타 먹어라> 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애플소스를 조금 먹어보라> 위를 안정시켜 입덧이 진정될 수 있다.

<배(아시안)나 귤을 먹어라> 입덧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운 감자와 바나나도 좋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이 입덧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죄지 않는 편안한 임신복을 입어라> 허리가 죄는 옷은 입덧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용 비타민 말고 어린이용 비타민을 복용하라> 소화가 훨씬 쉽다.



P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