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게좋은음식.임산부♥임신중일때는관리가매우중요합니다^*^
임산부에게좋은음식.임산부♥임신중일때는관리가매우중요합니다^*^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유산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도록. 현미나 달걀, 시금치 등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다. 또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철분이 많이 든 붉은 살코기, 생선, 달걀, 콩류 등 을 섭취하고, 태아의 각 기관을 발달시키고 기형아를 예방해주는 엽산 섭취도 빼놓지 않는다. 엽..산은 시금치, 근대, 쑥갓, 아욱, 부추 등 녹황색 채소에 많다.
시금치 유산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비타 민 E가 풍부..하며 엽산을 섭취하는 데도 시금치가 최고. 나물이나 국 등으로 자주 이용한다.
미역 미역은 혈액을 맑게 해주며 요오..드와 칼슘 함량이 많아 태아의 골격 형..성과 치아 발달에 도움이 된다. 보통 출산 후에 많이 먹는데, 임신 중 에도 미역을 이용한 요리를 자주 많이 먹는 게 좋다.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해본다.
콩 콩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임신..부의 부 종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임신 중반 이후에는 몸이 많이 붓는데, 콩을 많이 먹으면 이를 예 방할 수 있다.
포도 포도는 이뇨 작용이 있어 소변을 원활 하게 보도록 도와준다. 임신 중반 이후 몸이 부으면서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임신부들이 간혹 있는데, 포..도를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포도는 설탕 같은 당분보다 빠르게 포도당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피로..회복에도 좋다.
견과류 땅콩, 잣, 호두 등의 견과류는 비장 을 튼튼하게 하고 위를 보호하며, 젖의 발육과 분비를 촉진하고 빈혈에도 좋다. 또한 임신부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토마토 토마토는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태아 발육에 꼭 필요한 식품.
방울토마토로 만든 토마토 주스에 천연탄산수(강서청산수:북한 국보56호로지..정된 약수)를 섞어서 만든 톡쏘면서 임산부에게 좋은 과일주스
방울토마토 10개, 500ml 강서청산수 반인 250ml와 설탕..이나 꿀을 넣고 갈면된다.
호박 임신 중 늙은 호박을 먹으면 태아가 건강하고 순산..한다고 한다. 또 산후에 먹으면 부종을 없애주고 젖을 잘 돌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
가지 태아가 마시기도 하는 양수를 맑고 건 강하게 해준다. 반찬으로 자주 해 먹는다.
연근 임신 중 철분이 부족..하여 빈혈과 어지 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연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자궁 출혈과 자궁의 환경 을 좋게 하고 양수를 정화하는 작용도 한다.
임신했다고 하여 특별히 금해야 할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먹고 싶은데 안 먹어서 스트 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평소에 먹어서 별 탈이 없는 음식이라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운 음식, 화학조미 료, 트랜스 지방과 과다한 당분, 인스턴트 식품 등은 임신부에게도 해롭고 태아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피하는 게 좋다. 그 밖에 술, 담배, 알코올, 카페인이 든 음료, 지나치게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염분이 많은 음식은 임신중독증을 부를 수 있으니 삼가 도록 한다.
알로에 성질이 너무 차가워서 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기운이 강하므로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녹두 몸을 차게 하고 소염 작용이 강하여 태아의 지방질을 없애므로 태아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붉은팥 임신 중의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율무 임신 중 많이 먹으면 태아에게 필요한 수분과 지방을 없애 태아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 특히 임신 초기에 주의.
생강 열이 많아서 습진이나 두드러기를 유 발할 수 있으며, 그 영향이 태아에게까지 미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임신 중에 너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이가 아토피성 체질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하여 되도록이면 피할 것을 권한다. 다만 적은 양을 섭취하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괜찮다.
'재밋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산부에 좋은운동 추천좀해주세요 (0) | 2010.01.08 |
---|---|
임산부 감기 (0) | 2010.01.08 |
다한증 수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왔나요?? (0) | 2010.01.08 |
액취증인지 다한증인지 (1) | 2010.01.08 |
다한증 수술에 대한 질문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