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는이야기
액취증인지 다한증인지
클릭의힘
2010. 1. 8. 11:31
액취증인지 다한증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엘 가야하는지 한의원에 가야하는지도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도
알수가 없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우선 땀을 많이 흘림니다. 뭐 주먹지고 있으면 뚝뚝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여름에 조금만 움직이면 저도 모르게 코와 이마쪽에 땀이 많이 있다고 얘기들 합니다.
또 땀때문에 진이빠져 어지럽기도 합니다. 참고로 뚱뚱합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돌면 얼굴에서 땀이 뚝뚝떨어지고 교복을 입으면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되기도 하고
근데 더 승질나는건 냄새가 납니다. 비올때 특히 심한데 무슨 냄새라고 해야하나.
여름에는 쉰냄세도 많이 나는거 같고 시궁창냄새? 양파나 계란 썩은 그런 암냄세는
아닌데 뭔가 굉장히 스스로도 불쾌한 냄새가나서 울컥울컥합니다.
중학교때는 땀만 좀 많은 정도였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그런 냄새들이 나면서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제 고2인데 정말 신경쓰여서 수업시간에도 집중도 못하고 돌아버립니다.
다한증인데도 이런 냄새가 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약을 먹으면 치료가 가능한지와
만약 액취증이라면 액취증도 한약으로 치료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액취증이라고 생각해서 데오드란트도 뿌려봤는데 그다지 효과가
있지는 않습니다. 또 병원에도 가봤었는데 액취증수술이야기를 들으니 별로
하고 싶지는 않고 특히 학교에서 심하게 냄새가 나는거 같습니다.
뭔가 해결책좀 주었으면.......
그래서 병원엘 가야하는지 한의원에 가야하는지도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도
알수가 없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우선 땀을 많이 흘림니다. 뭐 주먹지고 있으면 뚝뚝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여름에 조금만 움직이면 저도 모르게 코와 이마쪽에 땀이 많이 있다고 얘기들 합니다.
또 땀때문에 진이빠져 어지럽기도 합니다. 참고로 뚱뚱합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돌면 얼굴에서 땀이 뚝뚝떨어지고 교복을 입으면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되기도 하고
근데 더 승질나는건 냄새가 납니다. 비올때 특히 심한데 무슨 냄새라고 해야하나.
여름에는 쉰냄세도 많이 나는거 같고 시궁창냄새? 양파나 계란 썩은 그런 암냄세는
아닌데 뭔가 굉장히 스스로도 불쾌한 냄새가나서 울컥울컥합니다.
중학교때는 땀만 좀 많은 정도였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그런 냄새들이 나면서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제 고2인데 정말 신경쓰여서 수업시간에도 집중도 못하고 돌아버립니다.
다한증인데도 이런 냄새가 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약을 먹으면 치료가 가능한지와
만약 액취증이라면 액취증도 한약으로 치료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액취증이라고 생각해서 데오드란트도 뿌려봤는데 그다지 효과가
있지는 않습니다. 또 병원에도 가봤었는데 액취증수술이야기를 들으니 별로
하고 싶지는 않고 특히 학교에서 심하게 냄새가 나는거 같습니다.
뭔가 해결책좀 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