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로 보는 건강
피부로 보는 건강
혈색이 없고 창백해진다 : 양기가 절대 부족하다. 양기부족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얼굴에 혈액이 줄어들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광택이 없어진다. 양기를 돋워주는 참깨, 마늘, 인삼, 돼지고기, 부추 등을 섭취하면 몸 속이 따뜻해지며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 얼굴이 검고 푸르스름하다 : 간이 나쁘다. .. cooking point 영양을 그대로 살리는 찜 요리가 좋다골드 키위하루에 2개 정도 꾸준히 먹으면 백내장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며 변비 예방에도 좋다cooking point 키위는 그대로 먹는 것이 제일 좋다 열을 가하면 비타민이 파괴되므로 주의한다고구마항암 물질이 들어 있어 암 예방에 좋고 감자보다 당 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얼굴색이 약간 푸르스름하면서 검어질 경우, 간이 피로에 지쳐서 가운의 순환이 안되고 기가 한 곳에 뭉친 상태이다. 간염이나 중추신경 질환 등의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월경불순으로 어혈이 있을 수 있다.
◇ 얼굴이 누렇게 뜬다 : 당뇨병, 위장질환이 있다. .. ② 냄비에 고구마를 담고 자작하게 물을 부은 다음 식용유와 참기름, 간장, 물엿을 넣어 중불에서 조린다 ③ 조리는 도중에 국물을 고루 끼얹어가며 색이 배어들도록 하면서 완전히 익힌다 ④ ③을 접시에 담고 통깨와 송송 썬 실파를 얹어낸다 해초샐러드 ■ 준비할 재료 모듬 해초 250g, 당근 ¼개, 붉은 피망 ⅓개, 실파 ½대, 식초·설탕 2큰술씩, 참기름 ½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방법 ① 모듬 해초는 맑은 물에 씻어 물기를 완전히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② 당근과 피망은 3~4cm 길이로 채썰고, 실파도 같은 길이로 썬다
얼굴색이 누렇게 뜬 것은 소화에 필수적인 담즙 배설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담즙이 피부로 넘쳐 나타나는 것이다. 혹은 비기가 약해져 기혈을 생산하지 못해 피부에 자양분을 전하지 못할 때도 누렇게 된다. 당뇨병, 위장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 얼굴이 갑자기 검어졌다 : 신우염, 방광염, 부인과 질병을 조심한다. .. 【 예방법 】 경구용 피임약을 3년 이상 복용하면 난소암 발생을 10% 줄일 수 있다 또 임신 및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난소암 발생률이 30%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밖에 매일 녹차를 마시는 것과 아스피린 복용이 난소암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는 정도 그러나 난소암 예방에 가장 중요한 건 정기검진이다 난소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85%인 만큼 1년에 한번 초음파 검사나 혈액검사를 통해 정기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얼굴이 갑자기 검어진다면 신장의 양기가 떨어졌다는 것, 이런 사람들은 신우염, 방광염, 부인과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하다.
◇ 얼굴이 지나치게 붉다 : 고혈압, 류머티스를 조심해야 한다. 양볼이 지나치게 벌겋게 달아오른 것은 신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다는 증거, 이런 사람들은 다혈질의 고혈압, 심장 질환, 류머티스 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얼굴이 붓는다 : 고혈압, 류머티스를 조심해야 한다. .. 아침식사로 토스트와 달걀 프라이, 베이컨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 모두 기름을 이용한 음식이라 칼로리가 의외로 높다 곡물이 함유된 시리얼은 영양가가 높을 뿐 아니라 칼로리도 적고 시간도 절약되어 일석삼조 우유와 함께 먹기 때문에 음료로 인한 칼로리도 줄일 수 있다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데다 혈압도 조절한다
얼굴이나 몸이 붓는 원인은 소화기 장애, 신허로 붓는 경우가 있다. 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수분의 흡수,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고 신장 기능이 떨어져도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할 수 없다. 이때 몸이 붓거나 퍽퍽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 갑자기 눈 밑이 거무스름해졌다 : 어혈의 문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생리통, 월경불순 등을 일으키고 어혈이 생겨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게 된다. ..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 매일매일 싱싱한 싹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아침 일찍 출근하는 아들을 위해 요구르트와 함께 넣고 갈아 한 잔씩 준비하면 피곤함도 덜하고 속도 든든하다고 좋아해요 주스 외에도 살짝 구운 두부와 참기름, 간장, 깨소금을 함께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거나 비빔면에 넣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해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머스터드소스나 아일랜드드레싱을 뿌려 샐러드로 먹는 방법도 있어요 취향에 따라 참깨소스를 뿌려 먹어도 상큼한 싹채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눈 아래에 거무스름한 그늘이 보인다면 어혈이 생겼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어혈을 없애고 피를 깨끗하게 하려면 상추, 홍화차, 검은콩 달인 물을 먹는다.
◇ 뽀루지가 볼에 났다 : 위장 장애가 문제다. 볼에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위장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 신경성 위장 장애를 치료하거나 위를 튼튼하게 해서 소화력을 높이면 사라진다. ..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 뽀루지가 이마에 났다 : 장이 나빠졌다. 장이 나빠지면 이마에 즉각 피부 반응이 생긴다. 변비나 설사가 반복되는 등 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거의 이마 쪽 피부에 문제가 많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장 치료의 기본이다. .. ♡ 앉아서 다리 들어 올리기 ♡팔을 뒤로 받쳐주고 배에 힘을 주어 다리를 들어 올린다각도는 45도로 올리기아랫배와 허벅지살을 동시에 뺄 수 있다☞ [ 10급 공무원 시험 ] 선호도 1위 직종 - 안내자료 무상제공 !!☜ 엉덩이 살 빠지는 기본 자세 마스터링 다이어트를 결심한 첫 3일간은 욕심 부리지 말고 서 있는 자세, 걸음걸이, 앉는 법 등의 기본기를 마스터하자
뽀루지가 입 주변에 났다 : 자궁이나 방광을 의심한다. 입 주변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 계통의 열이 입 주위로 올라와 생기는 것,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싹을 나타내면 자궁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다. 그 색이 집중되어 점처럼 나타나면 자궁의 종양이 있는지를 의심해야 한다.
◇ 기미가 생겼다 : 자궁이 냉하고 혈액순환이 안된다. .. 20 날씬한 배를 유지하고 싶다면 임신이 된 순간부터 관리해야 한다 처음에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꾸준히 마사지 해 줄것 그리고 배의 아래쪽부터 트기 시작하기 때문에 거울로 봐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복근의 근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니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기미는 흔히 햇볕에 오래 노출되었을 때 멜라닌 색소의 반응으로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한방에서는 혈액순환이 좋지 않거나 변비, 신장이 약할 때와 자궁이 냉할 때 기미가 잘 생긴다고 본다.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잘 생긴다.
◇ 입술 색이 변한다 : 색에 따라 질병이 다르다. .. 다리를 탱탱하게 만드는 동작다리에 탄력을 주는 동작으로 평소 사무실 책상에 앉아 근무하는 일이 많은 오피스 피플에게 효과적이다 다리 근육을 전체적으로 강화시키는 스트레칭 효과까지 있다1 한쪽 다리를 똑바로 펴고 다른 쪽 다리는 편한 자세로 구부린다 손으로 발끝을 잡고 서서히 상체를 최대한 아래쪽으로 구부린다 양다리를 교대로 10회 반복한다
입술이 누렇다면 소화기의 병, 검은 빛을 띄면 어혈 때문이다. 핏기 없는 입술은 기가 허한 것이고 지나치게 붉으면 호흠기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입술이 퍼렇게 변하면 코에 질환이 있을 수 있다.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을 때에도 혈액 속 산소가 줄어들어 입술이 보랏빛이 된다. .. 또한 이 병에 걸리면 관절의 변형을 일으키며 증세가 악화되면 전신으로 통증이 퍼져 근육의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 계절적으로는 겨울이 지나 초봄에 발생 확률이 높다 특히 차가운 기온이나 저기압과 흐린 날씨에 통증이 악화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 진단하는 것을 살펴보면, 임상증상에 대해 확실히 듣고 조사를 해야하며 혈액검사를 실시, 관절에 있는 액을 추출하여 검사하고 조직 검사를 상세히 하여서 관절염이 확실하다면, 방사선 촬영을 통해 진단하고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미국 류마티스협회(1958)의 진단 기준에 의하면 11가지의 평가기준이 있다
◇ 피부 건강의 천적, '모낭충' '피부 두더지'라고 불리면서 피부의 노폐물을 먹고 사는 미생물인 '모낭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 숫자가 많아지면 모공을 확장시켜 피부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하고 피부노화를 촉진하며 악성 여드름이나 딸기코 등의 증세를 부르는 주범이기도 하다. 개나 돼지의 경우는 병원성이 강해 탈모, 피부 발적 등을 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