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병원균이 호흡기나 손 등을 통해 인체 내로 유입되어 감염되는 감기는 인류가 앓아온 가장 흔한 질환중 하나인데,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 의학속에서도 아직 특효약을 개발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병원균의 전염을 줄이기 위해 외출 후 손, 발을 깨끗이 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지만 이러한 이차적인 행동만으로 감기를 차단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체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면역력은 우리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타고 나기도 했지만, 생활 습관들에 의해 높았던 면역력이 저하되기도 하고 반대로 낮았던 면역력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럼 면역력을 낮추는 요인은 무엇이고? 또 높이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스트레스와 현대의 식습관에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면역력을 저하시키는데, 환절기에 감기에 더 잘 걸리는 것도 바로 이때문으로 우리 몸이 일교차 자체를 스트레스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체온 유지를 위해 환절기에는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라고 늘 일기예보에서 알려 주는 것이고 말입니다.
다음은 변화된 우리의 식습관에 때문인데, 그중에서도 과도한 육류의 섭취와 화학 첨가물 섭취의 증가에 있습니다. 이들은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불순물을 축적시킬 뿐만 아니라 독성물질을 생성하여 대사기능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을 감소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멜라토닌 호르몬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며,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이 풍부한 자연식품의 적절한 섭취는 신진대사를 돕고, 체내 불순물을 배출시켜 주어 혈액을 맑게 하고, 면역기능을 높이는데 좋다고 합니다.
이때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과 같은 생식을 통해 자연식품을 섭취하면 더욱 좋은데, 왜냐하면 생식은 우리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자연식품의 종류와 가짓수보다 더욱 다양하고 고른 자연식품을 꾸준히 먹게 도와주고, 열에 익히지 않아 더욱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을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뿐 아니라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과 같이 발아곡물이 들어 있는 생식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효소를 비롯하여 아라비녹시란과 같은 면역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기르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반식사에서 부족했던 영양소를 고르게 채워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데 뛰어나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감기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의 발병 위험이 낮아지고, 발병 증상, 기간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움직이고 건강한 음식을 드시는 작은 노력이 꼭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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