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 다리 부분이 너무가려워서 병원에 가서 약도 먹어보곤 했지만 그때 뿐이고
의사분들도 낳지않는다고 해서 발효현미버섯을 40일째먹고 있는데 이제는 잘때 가려워서
긁는것이 없어졌어요.
전에는 기본 세네번은 잠을 설치며 긁곤 했었지요.
발효현미버섯을 알게 된것은 저의 10살난아들 때문이지요.
아들은 태어났을때부터 태열로 고생을 했고 그후로 아토피 때문에, 두두러기때문에
지금까지 고생을 하며 저는 한약도 먹여보고 ,건강식품도 먹여보고하며 많이 좋아졌지만
다시 재발을 해서 또 고생을 하거든요.
그런데 아들도 발효현미버섯 40일 먹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아토피뿌리가 뽑힐때까지 아니 다 나아도 발효현미버섯은 계속 먹이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아들 아토피 치료해보려고 서점에가서, 도서관에가서 ,인터넷에서
건강에 관한책,음식에 관한책을 조금보다보니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집에서도 식생활이 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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