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콜레스테롤과 당뇨병 등 심장병 위험 요소를 지닌 아이들이 동맥이 좁아지고 경화되는 등 성인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심혈관 질환을 사전에 막기 위해 조기에 이들에 대한 예방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연구에 3630명의 어린이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장병 위험 요소를 지닌 아이들의 동맥 벽이 건강한 아이들에 비해 두꺼워지고있는 것이 드러났고, 이들에 대해 스타틴 계열 약물 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적극적으로 처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내 과체중 아이들의 비율이 1980년 이후 세배로 늘어나 18%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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