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에서 알바를 하는데 일주일째 계속된 변비로 인해 가스를 살포시 살포를 쪼끔식해주고있었
습니다.. 물론 큰 이자카야라서 누가 했는지 모르게....그런데... ..그만
점점시간이 갈수록 응아는 안나오고 방구만 나오고 ...미치는거였습니다.. 이제 손님이 얼마 없어서 가스를 살포하면
나인줄 들킬까봐 무리해서 참고있었습니다 ...그떄
손님 돌아가신다고하십니다 이랏샤이마세 라고 할떄 순간 말이 꼬여서 이샤랏마세 라고 해버린겁니다..
그순간 앗차 하는순간 긴장이 풀려서 참고있던 ..가스가 살포됐습니다..물론 소리는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ㅡ.ㅡ;;
내 실수를 보니 웃음이 나오는겁니다... 웃을떄마다 방구가 계속 살포되었습니다..물론 냄새와함께...
하삑~하삒-하삑~
삑~삑~삑~
텐쵸의 눈빛 -_-;이건뭐..ㅄ도아니고...
ㅋ삑-ㅋ삑-ㅋ삑-ㅋ삑 이네요...ㅠ.ㅠ
망할....어디 변비에 좋은거 뭔가요? 약말구요 ㅋㅋㅋ
'재밋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비치료법 및 자가진단법 (0) | 2010.01.08 |
---|---|
18주)공포의 변비... (0) | 2010.01.08 |
변비이야기 (2) | 2010.01.08 |
생활 속에서 변비 예방법 (0) | 2010.01.08 |
변비해결.변비에좋은음식⊙간단하게변비치료하세요... (2)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