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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이야기

임산부 적당한 운동, `우울증 막고 몸매관리도 ``...

운동이 임산부에서 임신중과 또한 임신후 비만을 막아 체형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우울증 역시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펜스테이트대학 연구팀이 '행동의학저널'에 밝힌 23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바에 의하면 과거 연구결과들과 동일하게 운동을 한 여성들이 임신초기 우울증 증상이 덜 할 뿐 아니라 임신 말기와 산후에도 우울증이 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우울증 증상이 심한 여성들이 임신말기 자신의 체형을 비롯한 외모에 덜 만족하는 경향이 큰 바 이번 연구결과 운동을 많이 하느등 적극적 신체활동이 살이 찌는 것을 막아 체형에 대한 만족도를 높임과 함께 우울증 역시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산부들은 의료진과 상의 자신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임신중 계속 하는 것이 자신과 태아 모두의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P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