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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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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알레르기 있나요? 갑자기 햇빛 알레르기 하니까 생각났어영 저 갑자기 몇달 전부터 돼지고기 먹으면 뭐나고 그래서.. 삼겹살도 못먹구ㅠㅠ 이런 특이한 알레르기 저밖에 없는건가용?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알레르기질환 체질어린이 닥터K는 메밀국수를 좋아해 일본 연수 중 매일 점심으로 메밀국수를 먹었다고 한다. 1년 후 그는 메밀 국수를 먹으면 목구멍이 아리고 숨쉬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메밀 알레르기가 생긴 것이다. 이렇듯 한가지 음식을 너무 자주 장기간 먹으면 그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생기는 수가 있다. 우리 몸속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은 모두 이물이다. 그 중에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항원은 음식을 통해 들어온다. 계란.우유.생선 등 단백질이 대표적이다. 때론 밀가루.메밀 등의 곡류, 호두.복숭아 등의 과실, 일부 야채가 포함된다. 음식물이 항원일 때 가장 좋은 예방법은 회피요법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지침도 실생활에선 적용하기 힘들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이건 먹어도 되고, 저건 안 된다는 식의 교육은..
알레르기질환.알레르기피부●손쉽게알레르기치료할... 알레르기질환.알레르기피부●손쉽게알레르기치료할수있습니다♥♡ 홍삼 보러가기 알레르기질환.알레르기피부●손쉽게알레르기치료할수있습니다♥♡ 피부질환(알레르기)식이요법 질환별 식이요법 난치성 피부질환( 알레르기 등 ) 알레르기 피부 질환. 인류문명..이 고도화되면서 제일 크게 나타나는 피부의 난치성 질환은 많은 연구과제가 되어 오지만 문화 발전이 거듭될수록 그 수가 더 증가..되어 가는 추세이다. 알레르기의 증상은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우선 전신증상으로는..... 아나필락시 쇼크로 흔히 페니실..린에 의한 반응을 들 수 있고 혈청병도 생긴다. 호흡기의 이상으로 코 알레르기와 기관지 천식의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습진, 약진 등이 있다. 소화기 증상으로는 위가 아프..거나 설사. 구토를 일..
갱년기 화병 갱년기 화병 여성은 한달에 한번씩 마술에 걸린다 그러나 이시기는 여성이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 하는 때이다 50대전후로 폐경으로 여자의 역할이 끝난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한번쯤 자신의 살아온 길을 돌아 보게 된다 의학적으로 보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되지 않으면서 갑자기 가슴과 머리로 화가 오르거나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갱년기 증세를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갱년기 증세에 좋은 음식이 바로 구기자 돼지고기 찌개이다 이 음식은 화를 내려주어 가슴이 답답하거나 열이 화끈하게 오르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는 증세를 잡아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 특히 성격이 급하고 직선적이며 산만한 소양인 체질에 좋다 돼지고기는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며 비경 위경 신장경에 작용 한다 신장을 보하고 음이..
갱년기 장애에 대해서 여쭙니다 갱년기가 되어 매우 힘들어 하다가 완전히 폐경이 되면서 한동안 별다른 증상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잠잘때 하루에 두셋차례씩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갑자기 열이 난다고 하면서 힘들어 합니다. 이런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중년남성의 갱년기 남성 갱년기 여성보다 더 빨리 증상이 나타나 우리나라 40세 이상 남성 인구는 약 600만명, 이들의 3분의 1 정도가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57 세의 한 남성은 얼마 전부터 원인모를 무력감과 피로를 느끼고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성욕도 떨어졌으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결국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를 받은 결과 남성호르몬이 기준치보다 떨어져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갱년기 장애는 여성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의외로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는 중년 남성들이 많다. 40, 50대 남성들이 흔히 호소하는 피로, 우울증, 기억력 감퇴, 성욕 저하 등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라는 남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남성갱년기 증상일 수 있기..
갱년기 증상에서....도움요청합니다 지난 한해 항암치료 끝내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5개월 쯤전부터 갱년기증상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갱년기 증상 말입니다. 우울증도 조금 같이 오고요... 저는 호르몬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 받아서 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도때도 없이 더웠다 추웠다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괴로운 나머지 훼라민 큐라는 식물성 호르몬 약을 복용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계속 그약을 먹어도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혹 잘 알고계신분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사춘기와 갱년기 . 바람이 집은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 딸래미는 사춘기인데다가 아내는 갱년기라구 공식적으루다가 선포를 해놓구서는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든지간에 이해해 달라구 하는겁니다 . 칫 언제는 지들세상아니었나 ? 푸하하하하하하 . 어제 늦게 집에 돌아온 딸래미는 이제껏 자기 자신은 꼬맹이 재롱잔치에 불과 했었노라고 이렇게 해서는 대학이고 머고 어찌 가야 할지 막막하다고 한바탕 소란을 피웁니다 . 아내는 아내대로 혈액 순환이 안되느니 이래 저래 스트래스 받았느니 골머리가 아프다느니 . 한바탕 퍼부어 댑니다 . 아들래미는 아내에게 지압을 해주고 안마도 해주고 . 이래저래 아내를 달래 줍니다 . 바람이는 딸래미한테 가서는 니 실력이 외국까지는 잘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쵝오루다가 잘 하는거니깐 걱정하지 말라구 달래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