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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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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설사를 좔좔~~ 12월 31일 기념으로 강아지들과 함께 육포 하나씩 돌렸더랍니다.. 담날 아침부터 클레오만 설사를...물설사를 해대네요~ 식이성인걸 알기에..냅두다가..혹시나..전염병이라두 걸릴까봐 냉큼 약타다가 먹였답니다.. 한봉은 얼떨결에 먹였구 두번째것은 캡슐이 터지는 바람에 거품물고...ㅠㅠ 변도 접접 좋아지는 거 같아 그만 먹였지요.. 닭고기랑 소고기랑..생식해주고 싶은데...사료만 먹어야지 싶네요~ 분양받을때 닭고기 생식 하지말라 시더니...소화력이 좀 떨어지나? 만4개월인데 더 크면 괜찮을련지... 잼있는건..설사 사건 이후 사료를 더 잘먹는다는..ㅋㅋㅋ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지긋지긋한 설사와의 전쟁..(지알디아 감염) 5개월 반정도 된 올블랙 외동냥이 아빠입니다.. 저희 냥이가 두달전쯤에 잦은 설사로 인해 병원을 찾았었고.. 지알디아 원충 감염으로 치료를 받아 완치가 되었었습니다.. 당시에 주사를 두방 맞고 3일치 약을 먹고.. 다시 주사 두방을 맞고 5일치 약을 먹고.. 비오비타도 꾸준히 먹이고..이렇게 해서 완치가 되었드랬지요.. 병원 첫날 의사샘 말대로 화장실을 락스물로 소독하고.. 쓰던 모래도 새것으로 싹 갈아주고.. 쓰던 식기도 소독하고.. 혹시 몰라 집안 구석구석 모두 락스 청소까지 했었구여.. 하루 한번 항문과 항문주위 털도 깨끗이 씻겨줬었지요.. 그렇게 해서 설사를 잡았었고 일부러 장이 약한 냥이들한테 좋다고 해서 컴플리트케어 키튼으로 사료도 바꾸고.. 입이 짧아져서 살이 좀 안쪄서 글치 치료가 끝난후 ..
참외,갈증 멈추고 이뇨작용… 설사 환자는 피해야 수박과 함께 여름철의 대표적인 과채류다. 참외의 원산지는 이집트 북부 또는 인도 지방이라는 설과 열대 아프리카라는 설이 양립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에 만주를 거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북의 성주, 경남의 진주, 경기의 성환에서 주로 재배된다. 주요 영양소 참외의 가식부분 100g당 영양성분은 열량 18㎉, 수분 89.0%, 단백질 2.2g, 지질 0.4g, 당질 7.5g, 섬유 5.4g, 회분 0.8g, 칼슘 6㎎, 인 79㎎, 철분 3.2㎎, 비타민 C 21㎎이며 비타민C의 함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약용 박과(Cucurbitaceae)에 속하는 참외는 독특한 향기와 시원한 맛이 있어 우리의 기호에 잘 맞아 예로부터 여름철 과실로 애용되고 있다. 또한 갈증을 멈추게 하고 이뇨작용이..
수술후 잦은설사 안녕하세요 수술후 두달하고도 보름이접어듭니다.. 수술후 설사좀하다가 바나나먹고 좀 멈추더니 다시또 아침저녁으로 잦은설사때문에고생하고 배도조금씩아파오고..입맛도없고.. 홍삼을 먹어서그런건지..에휴 요세 통 힘이없네요.. 손에 영양실조처럼 갈라지곤하는데.. 이럴때 뭘먹으면좋을지.. 설사는언제쯤머질런지.. 어떻해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당.. 건강지킴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설사에좋은음식.설사▲간단하게설사치료하세용^^ 설사에좋은음식.설사▲간단하게설사치료하세용^^ 흑마늘 보러가기 설사에좋은음식.설사▲간단하게설사치료하세용^^ 설사에 좋은 음식 설사에 좋은 음식 ■ 매 실 매실의 신맛은 폐기..운을 순환시키며 떫은맛은 설사를 그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폐기운이 약한 오래된 해소..병, 기침, 목이 붓고 아픈 증상에 매실은 아주 좋은 약효를 나타낸다. 또 몸이 약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종류의 출혈과다증상을 다스리며, 갈증을 그치게 하고, 몸에 열이 많아서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목이 마를 때 매실을 먹으면 목..마른 증상이 없어진다. ■ 사과 변비에도 효..과가 있고, 설사로 인해 탈수 증세를 보일 때도 효과적입니다. 녹즙기나 강판에 갈아서 아이 반응..을 보면서 하루 4∼5번 나누어 먹입니다. 사과즙..
신경성 위장병이 치료에 관해... 특별히 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힘이 들어서 어디 숨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 문제로 위장병이 생겨서 고생입니다. 아직 싱글이고 총각이어서 밥해먹는 것도 시원치 않으니 위장병이 잘 낫지 않고 있네요 직장도 그만 둘 정도로 아픈 상황입니다. 하숙집에서 하숙을 한달 하니 밥도 나오고 좋던데 하숙집 아주머니가 나가랍니다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데 제가 하숙집에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보기도 좋지 않기도 하죠 그런데 신경성 위장병이 있어서 조금만 주위에서 소리을 내거나 하면 장이 확 꼬이는 느낌이고 숨쉬기가 힘들정도입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싶은데 병원에 가도 사람들 한테 또 스트레스을 받을 것만 같습니다 식사을 규칙적으로 영양가 있게 먹어줘야 나을 듯 한데 어떤 방법이 좋을가요? 일단 ..
위장병에 대해서... 사람의 몸에서 위장은 오행중 土에 해당됩니다. 土의 기운은 밖으로 퍼져 나갈 대로 퍼져 나갔던 기운이 안으로 모아지려는 특성 때문에 얼굴은 둥글둥글한 모양이며 성격도 생각이 깊어지고 꼼꼼하며 水형이나 木형이나 火형이 보기엔 정말 답답하고 속터지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土형 본인의 본성은 모든 오행체질중 성격이 가장 확실하고 철저합니다. 기운이 안으로 모아지니 그 기운의 특성이 그대로 성격으로 반영이 되 욕심 또한 많고 명치끝에서 배꼽까지의 길이를 자신의 뼘으로 재보면 거의 한 뼘 남짓 됩니다. 그 사이가 다 위장인 셈이니 이런 사람은 위장을 제일 크게 타고난 사람이기도 합니다. 위장이 이렇게 크니 이런 사람들은 조금 먹으면 양이 차지를 않으니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이렇게 위장이 큰 사람들이 대부분 물을 ..
위장병특효 ≪ 관절염과 위장병 다스리는 수영 ≫ 수영은 우리나라 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풀이다. 길옆이나 논밭둑·풀밭 등에 여러 포기씩 무리 지어 난다. 잎의 생김새가 시금치와 비슷하여 시금초 또는 산시금초·신검초 등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맛이 시기 때문에 시금초라 부른다는 얘기도 있다. 수영은 여뀌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괴싱아·괴시양·괴승애·산모(酸模)·산대황(山大黃)·산황(酸黃)·녹각설(鹿角舌)·산양제(山羊蹄)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이른봄에 굵은 뿌리에서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돋아나와 둥글게 땅을 덮는다.줄기는 잎 가운데서 길게 자라 나오며 줄기에서 자라는 잎에는 잎자루가 없다. 잎은 긴 타원 꼴 또는 피침 꼴로 밑동은 깊게 파여 있고 끝은 뾰족한 편이다. 꽃은 엷은 노랑색으로 4월 말에서 5월 ..